기본카테고리2 고향바다(남해대교) 2006. 1. 23. 시작하며 요즘 들어 글 쓰는 게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집니다. 머리에 든 것이 없기 때문인지, 열정이 사라졌기 때문인지... 이런저런 생각에 고민하다 나의 관심을 표현하고, 알리고,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을 모으는 조그만 점 하나를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블로그란게 뭔지 모르지만 조그만 점으로 출발하여 거대한 산이 될 때까지 꼬무작꼬무작 해볼까 합니다. 많은 사람 도와주세요. 2005. 2. 28. 이욱 2005.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