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글 쓰는 게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집니다.
머리에 든 것이 없기 때문인지, 열정이 사라졌기 때문인지...
이런저런 생각에 고민하다
나의 관심을 표현하고, 알리고,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을 모으는 조그만 점 하나를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블로그란게 뭔지 모르지만
조그만 점으로 출발하여 거대한
산이 될 때까지 꼬무작꼬무작 해볼까 합니다.
많은 사람 도와주세요.
2005. 2. 28.
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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