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종교문화답사팀에서 서울 성북구 지역을 답사하였다. 혜화문에서부터 혜성교회, 경신중고등학교, 언더우드 기념관, 우암 송시열의 구거지, 증주벽립 석각, 북묘터, 흥덕사 터, 도성길, 심우장, 덕수교회, 한국순교복자성직자 수도회 구본원, 선잠단지, 프란치스코 작은 형제회, 영성단터, 옛돌 박물관, 길상사 등을 돌아보았다. 곳곳에서 다양한 심성의 향기를 느끼며 돌아왔다. 그중 옛돌박물관에서 만난 산할배와 꼬맹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을 올린다. 단단한 돌에 어쩜 이리도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새겼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