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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쉽게 읽는 서울史

by 갈뫼길 2019. 8. 24.

서울역사편찬원에서 편찬한 <<쉽게 읽는 서울사>>의 책이 나왔다. 나는 <조선시대 한양의 기우제단과 기우제>라는 제목으로 참여하였다. 순천대 계신 이욱 선생님도 <난전, 사업 발전의 상징>이란 주제로 한꼭지를 맡으셨기에 두 명의 이욱이 같은 책에 등장하였다. 이런 인연도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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